우리집에 여름이면 둘이 먹다가 죽어도 모를 반찬이 한가지 절대밥상에서 빠지지 않는데
멸치랑 고추랑 간장으로 졸이는 반찬입니다
중멸치나 대멸치나 아무꺼나 상관없이 그냥집에 있는데로 잘게 다집니다
그리고 청량고추도 잘게 다집니다
후라이펜에 식용유를 달구어 멸치를 볶습니다
거기에 같은 분량의 청량고추다진것 넣어서 함께 볶다가
집간장과 물을 희석해서 볶던 고추 멸치에 넣고 바글바글 졸입니다
자작하게되면 불을 끄고 먹으면됩니다
우리집에서는 이것으로
저는 간장과 참기름과 계란 후라이랑 비벼먹던가
그냥 밥상에서 안떨어집니다
그래서 올핸 청량고추 50포기 심었답니다 ㅎㅎ 편안하게 실컷먹으려고요 ㅎㅎ
청량고추가 비싸더라구요 ^^
출처 : 전통음식만들기
글쓴이 : 이순화(대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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