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방이야기

[스크랩] 무우청 김치

이쁜마녀 2014. 11. 7. 11:06

 어제 산행길에 길에서 팔더군요

막 뽑아서 싱싱

무우는 주먹 보다 조금 더 크

나박김치 담으려 떼고

무우청 큰것들은 시래기 만들려고

안에 부드러운것들만

약간 매콤한 맛에

재피가루 넣어서

가끔 생각나는 것 중 하나죠

무우청 부드러운것으로 준비 하고 

4년 간수 뺀 소금

소금끼가 하나두 없어요

손으로 잡아도 손에 묻어나질 않죠

간수를 쏙 빼야 쓴맛이 받치질 않아요 

물에 한 번 씻어 골고루 소금질을 하네요

줄기 부분에 조금 더 뿌려주세요

한두번 뒤적여 골고루 절임하세요

소금간 절이는 동안

황태 한마리 고우네요

무우청 김치는 국물이 잘팍해야 맛나더군요 

 마른 고추 물에 불려 주네요

빻은것 사용해도 되지만

전 요렇게 해서 먹으니 맛나더군요^^

마늘,생강,설탕 조금,재피가루,황석어 젖갈,백초효소

재피 넣은 김치는 중독입니다^^ 

불린 고추를 황태 고운 물을 넣고 빻아줍니다

마늘,생강도 나중에 넣고 같이 갈아주고요 

모든 양념을 넣고 버무려 줍니다 

한번에 꺼내 먹을 정도 돌돌 말아서

차곡차곡

독에 넣고 익혀 주면

완성 

무우청 김치는 팍 익어야 맛나요

냉장고에 넣어도 되지만

요즘 날씨엔 독에 넣고 익혀 먹음

냉장고에서 숙성 시킨것 보다 맛나요 

출처 : 유기농쉼터 건강밥상
글쓴이 : 하늘같은 마음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