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루를 누르지 말고 살포시 담아 정확하게 깎아서 한 컵.
↑물 역시 수북하게 담지 말고 ... 6컵
(물이 표면장력에 의해 위로 볼록하게 올라오게 담아질 수 있으니 위에서 받아 담지 말고 떠야 합니다.)
↑물을 한꺼번에 다 붓지 말고 한 컵씩 넣으며
가루를 곱게 잘 풀어줍니다.
↑가루가 충분히 불고, 혹시 뭉쳐진 게 있거든 다 풀릴 수 있을 때 까지
잠시 기다려 줍니다.
.
↑잘 풀린 것 같으면 물을 더 붓습니다. 이 때도 한 번에 다 붓지 말고
천천히 나누어 붓습니다.
↑소금을 티스픈으로 절반 좀 안 되게 넣었습니다.
↑기름도 몇 방울 넣습니다.
기름을 넣으면 용기에 식힌다음 꺼낼 때 그릇에 달라붙지않아 좋습니다.
↑잘 저어줍니다.
↑묵은 잘 쑤어졌는데 중간쯤 부터 이상한 작은 알갱이가 보이더니 완성품에서도 보입니다.
↑ 잘 쑤어진 묵을 칼춤을 추며 썰면 일반 칼로도 무늬를 넣을 수 있습니다.
↑자다가 깨어 게시판 둘러 보다가 아래에 올리신 분 글을 보니 식욕이 동해서 밤 3시 묵 쑤었다가 아침 밥상에서 먹었습니다.
근데 깨알만한 멍울이 괘씸하여 묵가루를 살펴 보았습니다.
좁쌀보다 작게 뭉쳐 있는게 보입니다.
가루 제조 과정이 좀 잘못 된 불량 가루인 듯 합니다.
앙금을 말릴 때 잘못 한 거 같습니다.
이 가루는 ..다음에 할 때는 고운체로 내려서 덩이를 빼버리고 하여야겠습니다.
출처 : 전통음식만들기
글쓴이 : 맹명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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